위엄돋는 국내천재들

면죄자 작성일 12.01.22 23: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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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석우 : 최초로 IMO 1학년 참가. 한국의 전무후무한 IMO만점자. 한국 영재교육 성공사례 1호로 꼽히며 고2,고3때 IMO에서 각 1등, 3등을 기록.. 시카고대 교수.

중학교때 이미 수능수학 마스터

2. 공유식 : 중3~고1때 혜성처럼 나타나 신석우를 누르고 고교 올림피아드의 본좌 등극. 중3때 APMO 은상. 고1때 IMO 전체 2등(당시 신석우3등) 일화- 수시로 서울대 법대에 합격해서 면접함 면접관이 수학쪽을 빛내라고하자 꿈이 원래 이쪽이라고하면서 싸움. 탈락 빡쳐서 1년재수후 과수석으로 서울대 법대 입학 - 대충대충공부하면서 사법고시합격 - 사법연수원 9등수료  
                

3. 김영훈 : IMO 한국 최초의 메달리스트. 서울대 수학과 에이스교수.

4. 박지웅 : IMO 최초 금메달리스트. 버클리대 교수로 활약하며 미국 과학자 100인에 수여하는 대통령상 수상.

5. 최서현 : 카이스트 사상 최연소 교수. IMO 2연속 금메달리스트. 26세에 하버드박사 받자마자 교수임용.

6. 박영한 : 한린, 최서현과 함께 98~2000년 올림피아드 3대 에이스. 각종 대회에서 대상, 최우수상에 많이 입상하고 APMO 금상, 은상에 IMO 금메달 

7. 강환 : 최초로 IMO 중학생 신분으로 참가해 은메달. 이후 고1, 고2때 금메달 2개. (고2때는 전체 7위) IMO 최고 기록보유 한국인

8. 한린 : IMO 2연속 금메달. 전무후무한 대학생수학경시대회 3연속 최우수상. 가난한 수학천재라 불리웠으며 현재 인하대 교수. 3년만에 서울대 수학, 물리학 복수전공해 모두 학과수석 기록. 2연속 금메달후 출전정지당함 최근에 하버드대 
석박사과정에 문제생김 ,인하대 교수 가난한 수학천재로유명                

9. 이승협 : 한린, 박영한, 최서현에 뒤지지 않는 후배로 고1때 IMO 은메달, 고2때 금메달 수상. 서울대 의예과 자퇴 등으로 신문에 나기도 함.

10. 양제하 : 중1때 KMO 대상. 중2때 KMO 고등부 금상 등으로 날렸으며, 강환이나 남주강 등과 함께 후배세대의 본좌로 군림. 한린 이후 최초로 1학년
                  때 대학생수학경시대회 최우수상. IMO에서는 은메달1개, 금메달 1개.

11. 이해강 : IMO에서는 은메달 1개에 그쳤으나, 이승협 최서현 등 선배세대보다 나이 대비 1년 이상 빠른 성취를 보이며 초중딩 때 지존으로 군림

12. 남주강 : 여학생으로 고1, 고2 연타로 IMO 금메달 수상. 중1때 KMO 중등부 대상. 중2때 고등부 금상은 양제하와 동일. 프린스턴 재학중.

13. 이수홍 : 나이상으로는 중2(조기졸업에 월반 등으로 학년은 고1)에 IMO 은메달. 중3 나이에 IMO 금메달 따고 사상 최연소로 서울대 입학함 15세.겸손함을 갖춘 천재 대학생수학경시대회 우승 

그외 우리나라 천재들 ----------------------


1.김웅용

우리나라역사상 최고천재 일본 공인기관에서 IQ테스트 결과 210

구구단 마스터후 7개월만에 미적분품 5살때 한양대학교 입학

6세때 국내미적분모든문제 다품

독일어 중국어 스페인어 베트남어 타갈로그어 일본어 한국어 마스터(6살때)

8세 NASA에서 스카웃

9세 콜로라도 주립대학입학 그후 석박사  과정을거친후

11세~16세 NASA에서 선임연구원으로 일하다가

이건아니다싶어 ,평범한 삶을 위해 충북대 진학후

현재 충북개발공사 부장으로 일하심

2. 김정한

아시아인 최초로 이산수학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풀커슨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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