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3 일-이기자의 부대
이기자 부대 수색대 무박4일
나를 이기는길
사실 이것을 처음볼대 무박 4일이라 하길래 설마 4일동안 안자나?했더니
정말 잠을 자지않는다 .... 수색대가 해야할일들이
수색이다보니 무박 4일을 견뎌야지만 수색대의 일원이 될수있는것이였다.
이기자 부대원중에서 수색대를 지원한사람들이 바로
수색대가 되기위해서 거치는훈련들이다.
여러가지 훈련을 통해서 수색대의 일원이 딜수있는지와 없는지를 가린다.
물론 제일 힘든것은 바로 잠과 싸움이라고한다.
4일동안의 취침이 이루어지지않으니 얼마나 힘들겠는가.
이런저런 훈련을 한다. 비가와도 하고 눈이와도 한다.
수색대 부원들은 이미 정신력으로 싸우고있는것이였다.
비가와서 기온이 떨어지니 몸은 바로 저체온증으로 떨어지는 부대원들도 있다.
하지만 포기하지않을려고 한다...
말그대로 나와의 싸움이기떄문아닐까?
가족과의 통화시간.. 무지힘든 훈련을 일지를 쓰고 버티고있지만
엄마,아빠에게는 모두 괞찮다는 말들만,,
정말 괜찮다고 잘 지내고있다는 말만 이루어진다
(철이 들어가는것이 아닐까? )
잠과의 싸움 그리고 자신과의 싸움과 이겨내게되면
바로 정예 수색대가 되는것이다.
46명이 지원했지만 정예수색대가 된것은 모두 23명
반만이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낸것이다.
하지만
중도 포기한 23명이 자신과의 싸움을 않했다고 볼수는없을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