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엽기 같아서... 올립니다..
보아하니.. 화장실 or 샤워실(?) 줄서서 기다리다가 못참고 그 자리에서 싼거 같은데..
저 똥싼 여자.. 심정이 어떨까요?
한편으론.. 아~ 냄새... 바로 뒤에 꼬맹이가 애처롭네요..-_-
혹시나 비위 상하셨으면.. (물론 주의하라했지만..)
고화질 정화짤로 세척하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