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올리는거지만 부담없이 올려봅니다..
얼핏보면 지나갈 수 있는건데..
어머니 계신 병원에서 주말 간병하는데
보고 또 보고하다가 발견했는데 그때야 웃음이 나서 올려봅니다...
썩소라도 안겨드렸으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