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gta5 주 도시는 로스 엔젤레스 입니다. '
전 작은 리버티 시티 라는 뉴욕 배경 이었죠
* Los Santos - 로스 앤젤레스
* Valais - 오렌지
* Santa Hueso - 샌 디에이고
* Brigham - 샌 버나디노
* Santa Catarina - 벤츄라/산타바바라
* Trecena - 리버사이드/임페리얼
그리고 맵의 크기가 "GTA4" 의 맵 이였던 "리버리시티" 의 최소 4~5배 라고 하네요
쉽게 말해 맵 끝에서 맵 중앙까지 가는데 족히 20분이 걸린다는 소리죠
그럼 맵끝에서 맵끝까지는 40분가량 걸리겠네요...
[도시가 적어도 2개 공존하며, 각각 경계선을 공유하지않음]
또 사막 , 해변 등등 다양해진 세계들도 경험할수있고
산맥은 넘을수없습니다
[항공기 최대고도 < 산맥의 높이]
그리고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졌습니다
[특정 신체부위 불가 ex) 피부색,성별]
예를 들면 문신이나 머리스타일을 바꾼다던지...
한가지 추가하자면 총기류도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졌다!
[ + 총기도 개조뿐만 아니라 직접제조 가능! ]
이번 시리즈에서는 "비행기" "전투기" "자동차" "전차" 많은 탈것들도 발전되서 나오고
제트스키 , 폭포다이빙 , 스카이다이빙 이 추가됨.
건물들도 많이 나왔다 "병원" "캠퍼스" "경찰서" "쇼핑몰" 등등...
전작에선 다트와 볼링이 있었지만 5 에서는 그 기능이 삭제되고
팔씨름,철인경기,농구,갬블,파이트클럽,카누,암벽등반,스카이다이빙 등이 가능함
자동차를 수리하거나 업그레이드도 가능하다
또 기름이 부족하면 주유소에서 기름도 넣어야되는 번거로움도 있다
자동차들의 연료라인를 쏴서 폭발시킬수도있고
가솔린 트레일을 쏴서 폭발시킬수도있다
그리고 방어할수있는 것들도 추가되었다
예를 들면 경찰과 교전중, 길가던 시민을 붙잡아 총알받이로 사용할수도있고
길거리 물건들도 총알받이로 사용가능하고
바리케이트도 설치가능하다
주인공의 이름은 Ray. 연령은 53세에 범죄 경력 있음. 두 아이가 있음.
최근 Liberty에서 Los Santos로 이사 왔지만 몇주 후에 이혼당하게 됨.
그의 범죄 이력에 의해 친권은 전부 아내에게 넘어감.
올 상반기 출시
엽기사진 여기 동영상 못올리나봄
공항 최소 4개이상
전작 샌안드레스보다 더클것으로 예상
그래픽은 미쳤음
샌안드레스에 나온 로스산토스
샌피에로,라스벤츄라 포함 3개도시더...
미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