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한번~

절묘한운빨 작성일 12.02.12 14: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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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중복이지만 갑자기 햇살좋은날 근무서다가 문득 생각이 나서요...

지금까지 아름다운 꿈을 꾸었던것 같다는 말이 제일 슬퍼 보이네요...

저는 아무래도 생각하기도 싫지만 저때가 되면 이제 엄마,아빠 품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할것 같아요...

아직은 건강하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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