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은 난 단지 가난한 목사(성직자)가 가난때문에 애기들 치료를 재때 못해 넘넘 애기들에게
미안한 마음에 죽음을 인정하지 않고
기도로 애기들이 다시 일어나기를 간절히 기도한줄 알았다...
근데 이사람은 기독교의 가치를 자신의 무지로 더렵혔다.
성경을 글자 그대로 해석하면 안된다.
아주 깊은 의미를 너무나 깊어 수천년에 걸쳐 읽혀도 아직 그뜻을 정확히 알지 못한다.
하물며 일반인도 아니고
목사라는 자가 이찌 이토록 미련하고 어리석고 혐오스러울 수가 있단 말인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