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프로야구 승부조작 관련 기사가 올라오네요...
넥센 히어로즈의 투수 문성현(21)은 프로야구 승부조작 파문이 불거진 14일 구단 관계자에게
"재작년 불법 사설 사이트의 브로커로부터 경기조작에 참여해 달라는 제안을 받았지만 즉각 거절했다"고 알려왔다.
라고 하네요... 혹시나 코시 까지..... 음.. 야구는 정말 좋아라 하는데...
관련 기사 링크 걸겠습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60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