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쿨링오프제 이야기 나온 이후 증발된 게임업체 주식이 확인된 액수만 약 4천억원
(대부분 외국인이라는 이야기가... 그리고 앞으로도 증발될 가능성이 많음,
즉 게임업체 주식 들고 있으면 패망 가능성이 다분...)
2. 이제 넥슨은 한국 기업이 아닌 일본 기업임
(일본 상장으로 법적으로 일본계 기업, 즉 세금이라던가 주된 것들은 한국 재정가 아닌 일본 재정으로 넘어감)
3. 한국에서 게임 관련 회사 성장 가능성은 없음. 넥슨처럼 이주하는 게 정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