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던 사람이 손을 물려서 살점이 떨어져 나갔다고함
http://meohaji.com/422 <- 영상....
남자를 호구로 아나 이년이...
남자가 치면 여자를 때리네 마네 쓰레기네 하면서 여자가 치면..
그냥 여자한테 맞는 ㅄ이라던지 호구라던지..여자 옹호하는 댓글들 보면 ㅈㄹ도 풍년...
얼마전에 차수리 맡겨서 어머님 모시고 같이 어디 다녀오면서 2호선 타고 내리려는데 사람이 퇴근시간이라 많았음.
.내려야되는데 어떤 기집애가 하도 안비켜주길래...
(거 좀 내렸다 다시타면 될것을..다른 남자들이나 아줌마는 비켜주던데..아이패드쳐들고)
그 전부터 어머님이 요즘 위장이 안좋으심...말씀하실때 입단내가 좀 심하게 나심...
껌도 드리고 가글도 챙겨드리는데 음..여하튼 그 기집애가 어머님 말씀하시는데 불쾌한건 어쩔수없지만
대놓고 옆에서 고개돌리고 어머니 쳐다보면서 동물보듯이 까딱까딱 위아래로 쳐다보면서 손가락 코에 대고
인상 찌푸리면서 "아, 짜증나...썩은내.." 어머님 그거 보시고, 표정 안색 정말 안좋아지셨음...
누구한테 피해준적도 없고 싫은소리 못하는 당신인데...당황한 기색이 많이 보이셨음...;;
아들입장인지라...죽이고싶다는 충동;;;;; 여기서 부터 본인 케인 모드 1단계....
어머님은 우물쭈물 하시고..거좀 비켜주시죠 내립니다..그러니까 피해가면 되잖아요 이 ㅈㄹ..
그냥 쿨하게 앞장서서 어머님 손잡고 그년 몸뚱이로 확 밀쳐버리고 내림..거짓 안하고 정말 포물선으로 날음.;;
축구할때도 몸싸움이 자신있는 편인데다가...경기중에 나땜에 싸움이 벌어지기 부지기수인지라;;
아이패드 땅에 떨어지고..뭐 깨지진 않았다만..아 뭐야 미친거 아냐?이러길래..
.명함한장 걍 던져주는척 ㅋ 명함 꺼내놓고...
어? 깨지지도 않은것 같은데 뭐 그냥 돈으로 줄까요? 아 맞다...꼴에 자존심은 있으신듯헌데 그건싫죠..?
고소하시던 진단서 떼오던 하시라고 그러니까 패드랑 가방 다시 줍고있음..그와중에
걍 혼자소리로 축구할때도 진로방해하면 줘 패고 싶던데 ㅆㄴ이..귀에 ㅈ박았나 못알아쳐들어..분에못이겨
잘나신 가방도 그 흔하디 흔한 뤼비통 가방 툭툭먼지털듯..ㅋㅋ니가 싫으면 남도 싫은걸 알아야지.
나이 쳐먹을 만큼 쳐먹었으면 대중교통 이용법은 알지않냐? 대가리에 똥만차서 그놈의 뤼비똥만 들고다니냐?
기분나쁘면 모독죄로 해서 고발하던가...드립에드립치니 옆에 사람들 다 웃고있고...;;; 왠 40대 형님이 오시더니..
에이 그만 하세요 이제...알만큼 알아들었을테니까 그만하고 가요 이제...그러면서 살짝 잘했어요..^^;;
암튼 아 짱나..이러면서 다시 타고 출발;;; 열차 첫째칸이라 차장도 창문열고 보고있었음;;;;
가방이 열차랑 탑승대기위치 사이즘에 있어서, 열차 정지;;
개념 밥말아먹는 한국 여자들 참 많다...
그런거 보면 내 주위 여친이나 여동생...친구여자사람들은 멀쩡허네...혹 지인 없는 저런 지하철에서 저짓거리하는건 아닐까 싶을정도로..무서운 세상..
저 영상에 저인간 남자한테 주먹도 저리 잘 날리는데..
전투력 문제 없겠네요..ㅅㅂ 저리 잘 싸우는데 남자만 군대가나?
공평하게 다 같이 군대가면 되것네..아니면 저렇게 K1좋아하는 년들은 구속대신에
군복무 하게 하던지..어줍잖게 장교나 부사관 의료 쪽 말고 최전방이나 서해5도 지키는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