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선당 신해철도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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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은 1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얼마전 고스(고스트 스테이션)에서 언급한 괴상한 샤부샤부집이 바로 같은 체인업체였다”며 “당시 예약한 손님에게 ‘당신이 언제올줄 알고 자리를 비워놓냐’며 아이들을 데려온 애아범에게 눈알을 부라렸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당시)황당한 경우로만 생각해 이름을 언급 안했던게 분당 ‘채선당’, 이번엔 임산부 폭행…”이라고 덧붙이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우라질 ..그럼 예약은 왜 받은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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