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류가 사는 지구에는

사람들을 잔인하게 살인했던 여섯명의 살인마가 존재했었다.

이 6대살인마는 사람을 많이 죽인게아니라,

사람을 아주 잔인하게 죽였다.

만약,사람을 많이 죽인것을 기준으로 둔다면,히틀러,진시황제

등이 선정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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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first.빌리 더 키드[billy the kid]

서부시대의 총잡이로 21년동안 21명의 사람을 마구잡이로 학살했다..

결말은 나도잘모른다ㅋ(농담 죄송해요)

결국엔 잡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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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second.아틸라[훈족지도자]

훈족의 지도자로서 로마인을 공포로 내몰은 장본인이다.

실제로,그 당시에 훈족들은 로마인의 사지를 찢는것을 좋아했다고 한다.

그당시 유럽인들은,아틸라의 말만 들으면,대문을 걸어잠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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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third.잭더리퍼 <내닉네임ㅋ[Jack the Ripper]

100년전,19세기말,화이트 채플에서 매춘부5명이 살해되었다.

범인은 Jack the Ripper

하지만,그는 그냥 살인마가 아니다.

시체를 갈기갈기 찢어놓고,아예 그냥 전시를 했다.

더욱 이상한건, 경찰은 끝내 그 살인마를 잡지 못했다고 한다.

잭더리퍼라는 이름은 경찰에게 보낸 편지에

쓰인 이름이라고 한다.[그의 이름은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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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fourth.블라드 더 임펠러[Vlad the impaler]

루마니아의 지도자로서 루마니아 역사에선 영웅으로지목된다.

오늘날,뱀파이어의 기원이 되기도 한다.

수천명의 적포로를,꼬챙이로 꽃아서,살해했다는 기록도 있다.

그리고 블라드가 그피를 마셨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아마도 무서움을 확장하기위한 루머임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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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fifth.라스푸틴 [러시아의 사제]

러시아정교회의 사제로서 러시아황실의 간섭하기 시작하며

미쳐갔다.

한마디로 요승이다.또다른말로 변태

수천명의 아이들을 강제로 성전환 시켰다는 이야기가있고,

그 아이들을 학살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결국엔, 귀족이 독이 든 음식과,총으로 살해를 시도하려하지만,

다실패하고, 결국엔그냥 익사시킨다.

실제로,라스푸틴이 죽기전,자기가 죽으면 러시아황실이 망한다고했다..

실제로 정말 멸망했기에,그걸 라스푸틴의 저주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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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번째sixth.엘리자베스 바토리 [elizabes bathory]<잘몰라요!

러시아의 귀족으로, 피의바토리라고도 불린다.

어느날,하녀의 피가 엘리자베스의 손에 떨어졌는데,

신기하게도, 엘리자베스의손이 예뻐졌다는걸 느꼈다.

그이후로,엘리자베스는 많은 여성들을 학살했다.

그리고는 그피를 마시는것까지 모자라서,

그 피로 목욕을 했다고 전해진다.

나중에, 정부에서 조사가 이루어졌는데,

그녀의 저택에서,수십구의 시체가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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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세계 6대 살인마 (The six murders in the World)|작성자 Jack The Rip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