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는 빠무없고 푸른무한이었는데 90년대후반이나 2000년때인거같은데 지금생각하면
pc방 후진컴퓨터에 어린아들 형들 삼촌 아저씨들이 앉아서 스타하곤했지 ㅠㅠ
이거 따조 치토스인가 먹으면 나온걸로알고있는데 이거 중학생때까지 보관하고있다가 이사로인해 손실 ㅠㅠㅠ
에쵸티 먹어봤는데 맛은 기억이안남 ㅅㅂ 너무오래전이라
방방.. 요즘도 이거있나??
300원주고 20분인가 탄걸로아는데 아저씨 속이면서 한시간타곤했는데 ㅠ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유명했던 띠부씰 빵사고 빵버리고 스티커모으는거때문에 2년안에 판매종료됬던걸로암
비운의 유행..
옥주현 = 꽝 ㅠㅠ 지금옥주현이면 땡큐인데 왜이때는 그랬던거지
1과 2분의1 정말로 명곡 명곡
바람 빼놓을수없지 ㅠ 요즘은 너무 커져서 징그럽던데
이때가 가장조았는데 레벨 19에서 항상멈추던기억이나네
왜 나는 90년대 사진만보면 감성폭발할거같냐 아 ㅠㅠ
추억의 필통 이거로 맨날 패스패스하면서 놀았는데 지금보니 웃기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