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시지요? 지금은 망해서 역사 속으로 살아진 영화사이지만..
예전 주말의 명화나 토요 명화를 통해 많이 볼수있었던.. 추억의 로고...
초창기 이 로고는 이렇게 촬영 되었군요...ㅋ
저렇게나 근접 촬영을 했다니... 더군다나.. 아무리 봐도 안전 장치라곤 찾아 보긴 힘듭니다..
물론 어디에 숨어 있을것 같긴한데... 아니면 말고요..ㅎㄷㄷ
보너스..
이것은 MGM영화 로고 변천사~
지금은 파산한 남의 나라 영화사 로고 이지만..
오랜만에 이 로고를 보니 무척 반갑고..
가족들과 둘러 앉아 TV 외화를 봤던..
아련한 추억이 떠오르네요..^^
그땐 왜 그렇게..
TV외화 시간이 그렇게 기다려졌는지..ㅋㅋ
* 수정:
작년에 거의 망해서 파산보호 신청했는데.. 몇일전 파산보호에서 가까스로 벗어났답니다.. 이제 앞으로가 중요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