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국물을 쏟았는데 크게 다친거라 생각을 못했는지
애가 많이 다쳤는지 보지도않고 그냥 간게 잘못이네요.
애초에 제가 직접 글을 읽은게아니라 지인에게 들은얘기라
처음 이 기사를 봤을때는 너무 악녀로 몰아간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직접 글을 읽어보니 그게아니라 정정합니다.
앞으론 이런건 제가 직접 확인을 해야겠어요
자진출두했다니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