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7 : 名無しに影響はない(?東?甲信越) : 2012/02/15(水) 20:55:09.32 ID:pKgd1ToS [1/1回?言]
여기, 미야기현 센다이시 거주합니다. 여성 30대 후반 w
3주 정도 전부터 다리에 멍같은 피부 긁어서 붉게 부어오른거 같은 모양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무릎 옆 주변에 조금이었기 때문에 특별히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오늘 아침, 딸에게 양 허벅지 안쪽의 무시무시함을 지적당해 사진 메일 받았습니다.
상당한 그로입니다.
이 증상은 무엇일까요?
인터넷에서 조사하니, 열화 우라늄탄에 의한 내부 피폭자에게 생긴 멍과 비슷한거 같군요....
사진 (그로주의입니다 !!)
431 : 名無しに影響はない(WiMAX) : 2012/02/15(水) 21:07:29.88 ID:oZZd4WlK [1/1回?言]
>>427
여기까지 말하지 않지만
이따금
손이
비슷하다.....w
뭐, 잠시 후에 좋아지지만
사고전에는 이런 적이 없었던거 같다 w
432 : 名無しに影響はない(四?地方) : 2012/02/15(水) 21:20:31.96 ID:zj1O8G6R [1/1回?言]
>>427
어디까지나 아마추어의 눈입니다만, 망상피반처럼 보이는군요.
http://health.goo.ne.jp/medical/search/10O40700.html
진찰을 받고, 또 괜찮으면 속보 들려주세요.
몸조리 잘하세요.
433 : 名無しに影響はない(やわらか銀行) : 2012/02/15(水) 21:20:42.83 ID:IiUmvQU1 [2/2回?言]
>>427
누마유씨의 수포가 생기는 증상과 비슷한거 같아.
좀 더 심해지면, 그 후에 수포가 생겨 오는걸까.
피폭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은 아닌지.
누마유씨 만큼은 아닌거 같지만.
449 : 名無しに影響はない(?西地方) : 2012/02/16(木) 02:46:03.36 ID:dNwQC8mv [1/7回?言]
>>427씨、
센다이의 오염은 도쿄 서부와
같은 정도입니다. 일전에 센다이에 큰 잔해 처리장 할 수 있다고 봤습니다만, 거주지 근처라던가 없습니까? 그리고 수원(水原)은 어디입니까?.
미야기현 지사는 은폐를 당연하게 하므로 무섭지요. 몸조리 잘하세요.
454 : 名無しに影響はない(茸) : 2012/02/16(木) 06:34:08.77 ID:HCkIUuwV [1/3回?言]
>>432
아아, 역시 교원병이 들어왔군요.
교원병인 아줌마가 이런 피부였기 때문에, 처음에 교원병인가? 라고 생각했다.
피부과도 좋지만, 열이 나고, 또는 저체온이 있으면 혈액내과도 추천.
그리고 멍이 생기기 쉽다던가.
신체판에도 교원병 스레가 있기 때문에, 대충 읽으면 겨울 피부병인지 어떤지 구별이 될지도.
472 : 名無しに影響はない(?東?甲信越) : 2012/02/16(木) 21:10:09.38 ID:Po06RPsh [1/1回?言]
>>원글입니다。
여러분, 참고가 될 답변 감사합니다.
오늘, 병원 갔다 왔습니다.
진단결과 → 주치의 왈, 지금 단계에서는 병명 붙일 수 없구나.
라는 것 w
단지, 결절성 홍반증 (경화증? 어느쪽이야?)의 초기 증상일지도 모르고
교원병의 초기증상일지도 모르고, 그렇다고 말했습니다.
단지, 교원병의 경우는 동시에 미열이든지 다양한 증상도 수반하는거 같기에
열도 없고, 식욕 왕성하고, 아프지도 가렵지도 않기 때문에
괜찮을까? 라고.
1주일 후에 또 한번 병원에 가기로 했습니다.
>>449씨의 질문이 신경 쓰였으므로
센다이의 수원(水原)은 현의 남쪽의 시치카슈쿠 댐입니다.
미야기현 남지구는 상당한 오염지대.
플루토늄 검출되고 있습니다 w
수돗물이 원인일까?
안전한 쌀을 모처럼 들여와도, 수돗물로 씻으면 의미없군요 w
회전스시도 한달에 한번은 가고, 방사능 물고기도 먹고 있고....
뭔가 식품 선택에도 피곤했습니다 orz
지금, 손톱 검사의 결과 기다리고 있으므로 이쪽도 신경이 쓰입니다.
501 : 名無しに影響はない(新潟?東北) : 2012/02/17(金) 03:47:39.68 ID:pD4qgl8S [1/1回?言]
>>472
확실히 센다이시 수도국의 사이트에 지역 마다의 수원이 실리고 있어
우리도 센다이지만, 모니와가 수원이었다.
현남은 물론 요주의이지만, 오사키 근처에서도 지난 가을 조금 검출된거 같기 때문에, 물은 일단 조심하는게 좋을지도
우선 몸조리 잘하세요
502 : 名無しに影響はない(東日本) : 2012/02/17(金) 04:36:40.13 ID:rjAhx8KW [1/1回?言]
>>501
시치카슈쿠 댐은, 아부쿠마강이군요....
후쿠시마에서 제염하면 할수록, 아부쿠마강이 오염되어, 현남에 흘러 들어와, 끝에는,
바다를.....
내 경우는, 오구라댐이 수원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www.suidou.city.sendai.jp/03_suisitu/01.html
http://www.suidou.city.sendai.jp/03_suisitu/02.html
아부쿠마강 수계ㆍ시라이시강은, 정말로 괜찮은걸까...
와타리는, 동북 몬산토 프로젝트를 하려고 하고 있는 지역이네요...
505 : 名無しに影響はない(?東?甲信越) : 2012/02/17(金) 08:01:25.39 ID:0oe46KuZ [1/1回?言]
>>501-502
정보 고마워요.
모니와인가....어떻게 해도 미묘하네요, 라고 할까.
미야기현도 제대로 된 검사했으면, 특히 센다이시 !
이와누마시 토양에서 플루토늄 나온 정도니까, 센다이도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측정하고 있지 않은건지 공개하지 않는건지는 의문입니다.
오쿠야마(센다이 시장)에 투표한 것은 검은 역사 w
아, 그리고 >>502씨、아부쿠마강 하구는 꽤 방사능 물질 나와요
이전에 인터넷에서 봤다.
산리쿠산 미역의 전국 출하도 있을 수 없지요 orz
명산품은 이름뿐으로, 이미 과거형이지요.....
작년 12월 22일 포스팅 '미나미소마 거주 41세 여성, 몸에 나타나는 변화',,
위 포스팅의 주인공이 바로 미나미소마에 사는 누마유씨죠.
그때 이분의 다리의 물집과 치아 손실 등에 대해 봤었는데,,
어제 다시 이분이 자신의 블로그에 왼쪽 다리 사진을 올려놓았습니다.
비슷하지 않나요?
미나미소마에 사는 분하고,,
센다이시에 사는 사람하고....
한쪽은 무릎 옆, 다른 한쪽은 왼쪽 허벅지.....
출처 : http://blog.naver.com/looseends
저 피부질환이 체르노빌 사건때 주변 사람들에게
나타난 피부 질환과 유사하다고 하네요..
100% 방사능 때문이라곤 하긴 힘들지만 방사능의 영향이 전혀 아니라고도 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물에 푸른빛을 내는건 체렌코프 빛이 아니냐는 말이 많습니다. 물론 확실하진 않지만
체렌코프의 빛처럼 푸른빛을 내고
예전에 멜트쓰루가 발생했기에 이거 또한 방사능의 영향이 아니다 라곤 부정하기 힘들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