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아... 엠뷔씨 히스테리 후에서 방금 허정무 감독이 자기가 키웠다고 이야기는 하는데...
왠지 그말 하면서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거 같은거 있지????
나 독심술 최강 심리학만 10년 공부한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