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장시간 성-기록

하드트럭짱 작성일 12.03.13 22:26:16
댓글 8조회 27,103추천 3

 133164504744841.jpg

 

 

세계제 1의 큰 유방
=미국의 모간나다. 놀랍게도 사이즈는 150cm 뚱뚱하지 않을까 생각하기 쉽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허리도 힙도 보통 정도였다.
  
 세계에서 가장 긴 클리토리스
=미국의 메어리 린스터(1975년생)는 14세 때 잰 길이가 놀랍게도 24cm나 되었다. 그렇다면 남자의 페니스보다 큰 셈이다.
 
 가장큰 여성성.기
=세비리아의 카타리나 이바네스 부인이나. 그녀의 음렬(성.기의 갈라진 금)의 길이는 33cm, 대음순의 폭이 14cm. 바기나(질) 안에는 직경 16cm의 통을 50cm이상이나 삽입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 사람은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었을까?
  
 가장많은 아이를 낳게 한 남자
=모로코의 마지막 황제 무레이 이스마일은 합계 548명의 아들과 340명의 딸을 만들었던 것이다. 이름을 붙이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었을 것이다.
  
 오나니 횟수의 세계 제일
=영국의 롤랜드 스미지(당시 20세)는 1971년 10월14일부터 17일까지 많은 관객 앞에서 오나니쇼를 열어, 4일간에 놀랍게도 487회 연속 사정을 기록했다고 하므로 깜짝 놀랄 일이다.
  
 키스의 최장시간
=30시간 45분 동안 키스를 계속해서 세계 신기록을 달성한 이스라엘의 20대 커플이다. 두 사람은 음식, 화장실 휴식도 없이 선 채로 키스를 계속했다고 한다.
  
 정액을 멀리 날리는 세계기록
=미국의 학생 로커 에드워드가 1968년에 수립한 6m90cm다.
  
 발기지속타임의 최장기록
=이탈리아의 엔리코 비탈리(1944년생)는 영화(그것도 매우 건전한 영화)를 보면 발기한다고 하는 이상체질이었기 때문에 영화관에서 실험했더니 전혀 의미도 없이 54시간이나 선 채였다고 하므로 놀랍다.  
아시아권 이색 뉴스 사이트 ‘프레스 1’이 1일 성.기능 10대 기록을 소개했다.(2010)
‘프레스1’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긴 남성 성.기는 34.3㎝로 현재 기록 보유자는 요나 팔콘.
세계에서 가장 큰 여성의 질은 22.8㎝로 스코틀랜드의 앤나 스완(1846~1888)이 그 주인공이다.
세계최다 출산 가족은 69명으로 러시아의 농민 페데로 바실예프(1707~1782). 며느리 3명과 자식 4명이 모두 69명을 낳은 것으로 기록돼 있다. 하지만 공식적인 기록은 남아있지 않으며 현재 기록은 칠레의 레온티나 일가의 55명이 챔피언이다.
세계에서 가장 긴 정자비행기록은 6m로 후스트 슐츠가 주인공이다. 가장 높게 올라간 높이는 4m였다.
세계 최고령 매춘부는 82세로 지금도 태국에서 ‘할머니’로 불리우며 현업에 종사하고 있다고. 그녀는 40여년 매춘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최다커플 동시 성행위는 250쌍. 일본 AV업계에서 진행한 행사로 250쌍이 동시에 한 장소에서 성행위를 했다.
하루 최다섹.스는 미국의 유명 뽀.르.노배우 리사 스파크가 세운 919명을 상대한 기록으로 밝혀졌다.
세계 최장 자위행위는 10시간. 일본의 마사노부 사토가 2009년 세계자위행위마라톤대회에서 세운 기록이다.
세계 최강의 여자 성.기는 러시아의 타타아나 코제프니코바로 성.기로 무려 14㎏을 들어올렸다.
세계 최고령 아빠는 90세의 인도 농민 라운 라무자기. 90세에 21번째 아이를 얻었다.


 

하드트럭짱의 최근 게시물

엽기유머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