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나 일하던데서 짤림 ㅜㅜ나 : (귀찮다는 듯이)엄마, 얘기 길어질거 같은데 나 토요일에집에 갈거니까 그때 얘기하자엄마 : ......엄마가 몰랐는데 사실 내가 개였어.나 : 개? 뭔 개?엄마 : 멍멍 짖는 개나 : 왜 ㅋ엄마 : 니가 개객끼라서나 :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펌:친구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