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죽은 박제 말 받고 신나하고 있는 아만다 사이프리드..ㅋ
영국에 있을때 실제 말보다 작은 사이즈로 제작된 박제라 해서 구입했다하며
이건 말 구입하고 한 인터뷰
아만다는 "전세계의 박제술은 뛰어난 수준"이라며 "
앞으로 또 다른 죽은 동물을 더 많이 수집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어 "동물이 죽은 지 3주가 지난 후 박제된 모형이 가장 좋다"며
"이번에 산 말은 죽은 지 3주 만에 박제된 것"이라고 자신의 수집물에 만족해 했다.
더불어 "필요할 때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공수해 올 것"이라며
"키우는 강아지가 미니어처를 먹지만 않는다면 참 좋을텐데..."
라고 덧붙여 박제 모형을 모으는 취미를 계속할 계획을 밝혔다.
박제가 산 동물들을 죽여야 질도 다르고 오래 보관할수 있다
죽은동물 시체로 박제를 만드는게 아니라
산 동물에게 서서히 죽는 약을 투입하고
혈관에 안썩는 약들과 방부제를 넣어서
질 그대로 미니어쳐도 만들고 한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