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는 강간 피해자들을 부끄러워합니다.떠올리기에는 너무 고통스럽기 때문일 수도 있겠죠.참 이상한 일입니다만, 그게 현실입니다. "-영화 <그르바비차> 야스밀라 즈바니치 감독수백 명에 달하는 강간범들은 지금도 세르비아와 보스니아에서 선량한 시민으로 살아가고 있다.딸이 묻습니다 "엄마, 난 아빠 어디를 닮았어?"나는 말합니다."넌 나를 닮았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