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에 잡힌 황당? 불행?한 사진들입니다.
사진사에게는 운이 좋지만 찍히는 피사체는 참 운이 없어 보입니다.
보트에 걸린 팬티 오우~ 보기만 해도 고통이....
밤에 먼일 있었나요?
오마이갓!
왜 하필 내 자리에
얘는 어디서 온 걸까요?
어지하오리까? 문 좀 열어주세요
곰 표정이 황당해 보입니다.
새들의 복수? 새는 무서워
타이타닉 패러디영화의 한장면이긴한데 발상이 재밌습니다. 결국 또 새, 새는 싫어
보는 순간 웁쓰~
금요일은 웃어보는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