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누굴 비웃으려고 그러는게 아니고 정치적목적으로 누굴 공격하려는게 아님..
그냥 순수한 영혼으로...유치한 생각으로...
그냥 정말...뉴스보다가도..사과 먹다가도 퐉~ 하고 웃어버린적도 있었고...
내가 프로그램을 쓸대도 상대회사와 업무거래를 할때도 그렇게 웃길정도로 그정도는 아니였는데...
이번 대선이 다가오면서...자꾸 이 웃음을... 말하려니 좀 그렇고 참으려니 밥이 내려가지 아니하고.
이일을 어떡하면 좋을고...
<임금님귀는 당나귀귀입니당~~~~~>
내가 새싹반이여서 이래염...
나중에 당선되면 노래부탁해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