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냥 댓글도 잘안남기고 인터넷은 눈팅만 많이하는 네티즌입니다.
악플에대한거 그냥 나쁜거다라는 의견밖에없었는데 제친구 승원이가 보이스코리아에 생방에 하는데
팔은 안으로 굽는다구 그랬나.. 저는 잘한거 같다만 다른 사람들은 간당간당하다고.. 솔직히 압니다
우승감도 아니고.. 노래를 잘하긴해도 정말 잘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거 그래도 이친구 중학교때부터 지금까지
음악이라는 자신의 길 포기안하고 나쁜짓한번 안하고 열심히 산 친구입니다. 근데 진짜 인터넷 가관이더라구요
악플을 보니 친구인 저도 기분이 울컥울컥하는데 본인은 어떻겠습니까? 아 제발 우리 짱공유저들만들은 악플 남기지 말아
요 제발... 엽기사진에 이런글 올려서 죄송하지만 이런 악플들이 제겐 엽기이자 충격이네요..
그리고 기분도 우울한테 미친듯이 웃을수 있는 영화 추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