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처음 만나는 사람이면 먼저 찾아가 말을 건다.
2 . 아무리 못생긴 여자가 나왔더라도 얼굴에 싫은 표정을 나타내지 말라.
3 . 역시 가장 큰 인기의 비결은 여자를 재미있게 해줘라.
4 . 여자의 눈에 시선을 마추어서 애기하라. 눈을 피하지 말고
5 . 여자의 단점은 절대 애기하지 말라.
6 . 역시 인기를 위해서라면 돈을 아끼지말고 투자해라.
7 . 여자 앞에서 리더심을 발휘하라.
8 . 어디에서나 중요하겠지만 시간 약속을 잘 지켜라.
9 . 여자를 편하게 해줘라.
10 . 욕은 여자 앞에서 삼가하라.
11 .여자들에게 좋아한다는 말보다는 좋아한다는 것을 느끼게 만들어라..!
12 .좋아하는 여자가 있으면..눈치로만 주지말고.. 용기를 갖고 애기하라..!~~
13 .기분 나쁜 일이 있더라도 여자에겐 표시내지 말라.~~
14 .여자들은 자기의 관한 것들을 기억해주는 남자를 좋아한다.~
한가지 예를 들자면..만난지..100일째 되는 날이라던가.
아니면.. 여자친구의 생일..등등.~~
15. 여자가 싫다는 애기는 절대 1번이상 하지말라.~~
16. 여자와 애기하는 도중에 절대 다른 여자의 애기를 꺼내지 말라.
17. 시험때에는 연락하는 것을 자제하라..~
18. 여자 앞에서는 좀 어른 스러운 행동을 해라.~
19. 여자 앞에서 잘난척은 삼가..~~
◇ 제 목 : <애인 만들기/ 하나> 등잔밑이 어둡다는 말을 기억하라
사랑을 시작하고 싶은 계절이 왔다. 이번에는 꼭 연인을 만들
고자 결심한 사람이라면 등잔밑이 어둡다는 사실을 꼭 기억할
것!
대부분의 사람들이 환상에서 사랑은 멀리 있다고 믿고 있다.
하지만 정말 자신과 평생을 같이할 아름다운 사랑을 할 사람
은 가까이 있을 확률이 더 높다.
항상 옆에 있기 때문에 무심히 넘겨버릴 수 있는 가능성을 배
제하고서는 좋은 사람을 찾기가 힘들다. 지금 가장 가까이 있
는 사람들의 리스트를 적어, 그사람과 사랑에 빠질 가능성을
점쳐보자.
제목 : [연애학] 여자는 남자의 이런 모습을 원한다
1. 대담함..!
소심한 남자는 싫어요. 싫다구요..! 분명히 날 좋아한다고생각되는데, 그렇게
느겨지는데, 바보같이 맘을 확 고백하지 못하구 비비적 대는거요. 정말~싫고
답답하다구요..차라리 이렇게 답답할때, 다른 남자가 적극적으로 대쉬해 온다면
여자는 지쳐서 그쪽에 넘어갈지도..?
2. 생각하는 모습
음..아무 생각 없이 사는 사람은 싫어요. 뭔가 인간적인 고민..! 무엇엔가 대해
생각한다는건 멋진 일이죠.철학적이진 못해도, 삶의 주관이 뚜렷하면 참 멋지게
보일거에요.
3. 비굴하지 않은 모습
남앞에서 비굴해 지는 남자, 옆에서 지켜보는 여잔 슬플거에요. 어떤 여자가
자기 남자가 타인앞에 무릎꿇는걸, 손비비는걸좋게 보겠냐고요. 고독한 아웃
사이더라도 당당한 남자가 좋아요..!
4. 자상함.
대담하더라도, 무심한 남잔 서운하다구요. 가끔 전화도 걸어주고, 때론 술에
취해서 말이죠. "누구야 너 보고싶다...진짜야..." 이런 객기라도 좋다구요..!
하지만 투정은 말고. 여자 귀여운 눈으로 바라봐주는 남자 말예요.
5. 예술가적 기질..!
누구나 자신만의 특기가 있죠..? 컴플렉스가 있더라도 자신있게극복하고,
특기를 자랑스러워 하는 남자라면 최고에요..! 애인의 자신있는 모습을 보면
기쁠거에요. 그쵸..? 이 밖에도 여자는 남자의 사소한것에 매력을 느끼곤 한다.
여자는 그래도 남자보다 섬세한 면이 있으니까 하지만 남자가 진정 멋있어
졌을때는 여자들이 바라는 모습이 되는게 아니라 남자들이 보았을때 멋있어
질때가 아닐까..?
제목 : [연애학] 여자의 마음
연애를 경험해 보신 남성이 있다면 내 이야기에 공감을 표시할 것으로 믿지만
대체로 여성들은 남성들의 간장을 태우게 하는 것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영자씨! 금년 겨울에 함께 스키장에 안가겠어요?""글쎄요... 생각해 보께요."
공원을 산책하다가 슬그머니 어깨를 껴안으려고 하면 "사람들이 보면 어떻게
하려고 이런 곳에서는 곤란해요"라고 말한다. 두 사람의 관계가 더욱 깊어져
최후의 선을 요구하게 되면 "부탁이에요... 정말 그것만은 결혼할 때까지 기다려
주세요"라며살짝살짝 피해버리는 요정. 바다 위에서 그녀가 방긋이 웃으면서
이쪽을 바라보며 윙크한다. 그 모습을 남자의 눈으로 볼때 `여기까지 오세요!'
라는 속삭임으로 해석하고 남자는 부푼 가슴을 안고 바위 위를 기어 오른다.
그랬더니 그녀는 사뿐히 몸을 날려 다음 바위로 자리를 바꾼다.`
내가 싫어서인가...'했더니 그렇지도 않은 모양이다. 그녀는 또 이곳을 바라다보며
방긋이 미소를 보낸다. 여성들은 이런 식의 심리극을연출한다. 왜 여자들은 이러는
것일까? 이렇게 하는 것이 여성에게는 즐겁기 때문이라는 견해도 성립된다.
애를태워 초조해하는 남자를 보고좋아하는 악취미. 말하자면 여성들의 일종의
`마성'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여자란 어디까지가 천사이고 어디까지가
악마인지 확실히구별하기가 힘든 존재이다." 이 말은 하인리히 하이네의 말이다.
"여자는 매우 완성된 악마이다." 이 말은 빅토르 위고의 말.이 두 사람의 시인과
소설가는 `여성 악마론'을 지지하고 있다.이 두명은 아마도 젊은 시절 여성들로
부터 호되게 당한 경험이 있었던 모양이다.그러나 이토록 나쁘게만 해석한다면
여성들이 불쌍하지 않은가. 여성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자기방어본능'이 발달되어
있으며, 거기에다 수치심도강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남자들을 초조하게 만드는
것이다라는 변호도 성립되리라고 생각된다.비난과 변호 - 이것들은 두 가지 다
극단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렇다면 공평한 판정은 어느 선에서 내려져야 할까.
연애라는 것은 시소게임과흡사한데가 있다. 한쪽에서 열을 올리면 한쪽에선
시들해진다. 그래서 단념하려고 하면 상대편은 열을 올린다. 즉 `애정의 역학'
이라고나 할까.이런것이 남녀의 심리를 지배하고 있다. 이 원리를 예리하게
직관적으로 꿰뚫고 있는 쪽이 여성이다. 남성들은 이 원리를 알고는 있지만
자신이사랑에 도취하게 되면 응용이 잘 안 되는 것이다. 그만큼 남자는 단순하다고
하겠으나 보다 정확하게 표현한다면 성미가 급하기 때문이다.그러니까 남자들은
갖고 싶은 것이 있으면 그것을 당장에 손에 넣고 싶어하는 어린애와 같은 면이
있다는 말이다.다음으로는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서는 구애를 하는 쪽이
남성이라는 관습 같은 것이 있다. 그래서 남자의 사랑에 불을 지필 경우 여성은
수세의 포즈로 자극하고 유발하지 않으면 안된다. 때문에 자연히 테크닉이 복잡하게
되며 고도화하게 된다. "순수해야 할 애정문제에 테크닉을개입시키다니..." 하고
분개하는 남자가 있다면 그는 여성을 사랑할 자격이 불충분하다. 그녀들은 대단히
진지하다. 왜냐하면 시인 바이런도말한 것처럼 "남자의 사랑은 그 인생의 일부이며,
여자의 사랑은 그 인생의 전부"이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