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안의 평양시민들
표정이 별로 밝아보이지는 않는다.
연극, 가극포스터
극에서마저도 주민들을 세뇌시키려는 모습이 보인다.
건물 공사를 위해 기초공사를 하는 모습
방직공장 밖에 있는 비
미처 완공되지못한 건물에 천 같은걸 뒤집어 씌운 모습.
책을 읽고 있는 평양시민
축제현장에 가고 있는 시민들.
이런 행사가 있을 때마다 일상적으로 동원되는 주민들.
김일성, 김정일 초상
북한의 자존심 105층 짜리 류경호텔
그렇지만 북한의 안 좋은 경제상황을 대변하듯 이 건물을 짓는데 무려 20년이 걸림.
그리고 아직도 완공 및 개관이 되지않음.
백두산에 있는 마을의 모습.
고도가 높다보니 여전히 가득한 눈
뛰어다니는 아이들
백두산 여군
제설작업에 동원된 주민들
김일성 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