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시각 인천행 KE094편 탑승 대기중이었는데, KAL 라운지 바로 옆에 정거 했었습니다.
사진은 출발 게이트 바로 옆 게이트 에서 찍은 것이네요.^^ 공항에도 난리가 났었다는...
생각보다 작더군요. 어린시절 꿈의 비행기였던 우주왕복선을 보니 어찌나 흥분되던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