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흔한 아다폭격기

우랴루 작성일 12.04.24 20: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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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인데 아다뗄려고 혼자 몰래 창녀촌 갔는데.txt

 

 

 

동네에 있는 창녀촌 가면 혹시라도 아는사람 만날까봐
10만원쥐고 30분정도 떨어진 곳으로 전철타고 가서11
창11녀촌에 들어섰는데 진짜 너무 떨리는거야
실제로 여자 알1몸 보기는커녕
초등학교때 장난칠 때 말곤 여자랑 제대로 손 잡아본적도 없었거든요
그래서 너무 떨려서11 창11녀촌 걸어가는데도 심장 쿵쾅쿵쾅 뛰는데
어떤 창녀가 오빠 일로오라면서 가슴 부비적 거리는데 
아 시1발 청바지 입어서 꼬추 발기되는거 그나마 막아주니까 다행이지.
트레이닝복 입고갔으면 좆만 고무고무열매 먹을뻔.
어쨋든 내 목적은 이게 맞으니까 거부반응이 안일어나더라.이미 그년도 내가 떡치러 온 걸 아는 눈빛이였으니까.
그래서 돈내고 방에 들어갔는데 아 시1발 존나 이쁜년들이 개짧은 치마 입고 있는거야
아 벌써부터 흥분되는 내 자신이 존나 한심하더라.
한명 골라서 방에 들어갔는데 이런저런 얘기 하면서 허벅지 자꾸 만지는데 발기된거 티날까봐
존나 조마조마 했다 진짜..그러다가 먼저 샤워한다면서 옷 벗는데 정신이 나갈정도로 너무 흥분되는거야 ㅅㅂ
근데 그 와중에 드는 생각이
'아 5초만에 싸면 개호구 찌질이로 보겠지?동정인거 존나 티나겠지?'
이런 생각이 들길래 잠깐 나 먼저 화장실좀 갔다 온다고 하고 화장실에서 딸을 한번 쳤어.
진짜 현명한 판단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이렇게라도 안하면 만지는순간 찍 싸버릴거 같더라.
치고 나니까 섹1스할 맘 싹 사라져서 급한일 생겼다고 하고 집에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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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20먹은 나이때
방학기간에 집에 있다가
처음으로 빡촌에 가봤는데
혼자갔음
평택역에 있던곳인데
가서 어마어마한 내 거의 보름 용돈에 맞먹는 액수를 내고 빡을 뜸
문제는 그때 룰을 잘 몰랐음 초심자라서
한번 싸면 잇츠 오버라는 그 업계의 규칙을
그래서 ㅆㅂ ㅈㄴ 이 개같은년이
나 ㅈㄴ 빨리 싸게 만들고 새 손님 받아 수당 벌려는지
ㅈㄴ 꼴리게 해서 ㅈㄴ 빨리 찍싸버림
안그래도 ㅈㄴ 첫경험에
불타오르는 순간이었는데
이 년이 끝났다고 하길래
눈에 보이는것도 없고 열받은 나로선 그년 나가려는거 붙잡고
강제로 눕힌 다음 아둥바둥하며 저항하는거 다 힘으로 제압하며
강제로 했거든??
그러니깐 이 씨1발년이 막 소리 ㅈㄴ 크게 지르면서 실장 새끼 불렀고
깜짝놀란 덩치 ㅈㄴ 큰 실장이랑 거기 창녀 직원들 달려오고
내가 그 년 강제로 붙잡고있는거 보고 사태파악을 한 실장이
막 궁시렁궁시렁 나보고 욕을 하더니 나 끌고 사무실로 데려가서
이 어린노무 새끼가 미쳤냐면서 귀싸대기 때리려는거
내가 막 눈감고 겁내하니깐 떄릴랑말랑하더니
이내 한숨 쉬고선
야 뻗쳐 그럼
그래서 못알아들은 내가
예? 그러니깐
엎드려뻗치라고 개1새끼야(개1새끼야라는 욕 진짜 구수한 말투로 함)라고 화내고
겁먹은 난 엎드려 뻗쳐함
아까까지만해도 울던 나 상대하던 창녀는
엎드려 뻗처하던 내 엉덩이 지 발로 ㅈㄴ 쎄게 참
그거 맞고 나 한번 쓰러졌고 또 내 머리 막 때리는데
옆에 창녀들이 말림
그렇게 10분 정도 지났을까??
막 몸에서 땀나고 부들들거려서
막 다리 내리려니깐 
안에 있던 창녀 직원들이
오빠 쟤 요령피워 하면서 고자질하고
실장이
" 이 새1끼봐라 아직도 정신못차렸네" 그러고
난 진짜 두드려맞는거 아닌가싶어서
죄죄송합니다 하면서 자세 다시 바로 잡고
그런식으로 한 40분동안 벌섰나
몸에 땀 질질나고 온몸이 경직되고 팔에 쥐나고 그렇게 버티다가
실장이 다시 오더니
야 일어서 그러고
"나니깐 이 정도에서 봐줬지 딴집에서 그래봐라 너 이 새1끼 진짜 죽을지도 몰라"하면서
지 딴엔 값지다라고 생각하는 인생 사는법부터해서 이런 저런 충고해주더니
화대에서 3만원 빼주면서 집에 가라고 그럼
아놔 진짜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는 경험담이다
그날 집에 오면서 울었음

 

 

--------------------------------------------퍼 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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