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8원으로 닭을 1마리 구입해서 일단 9원으로 팔았습니다만,
이걸 10원으로 되사서, 다시 11원으로 팔았습니다.
이 사람은 돈을 얼마 벌었을까요?
o 2원을 벌었다고 대답한 사람
- 논리적이며 수학적으로 상식적이라면 맞는 생각. 하지만 이런 판단은 소비자와 투자가에게
적합하지만 BMW에서는 불채용.
o ±0으로 대답한 사람이나 3원을 벌었다고 대답한 사람
- 주관적으로 세세한 점을 간과하고 있어 불채용.
o 38원 혹은 4마리라고 대답한 사람
- 학자 혹은 공무원에 적합하지만, 민간기업에는 어울리지 않음. 불채용.
o 1원 이득이라고 대답한 사람
- 경영 코스트의 개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 보결 채용.
o -2원 또는 그것 이하의 손해라고 대답한 사람
- 우선적으로 채용. 면접 시험 성공.
(8원으로 구매한 것을 11원에 팔 수 있어 한 번의 거래로 3원을 벌 수 있었을 테지만, 몇 번이나 매매를 했는데도 마지막 거래에서는 1원밖에 돈을 벌 수 없었다. 따라서 2원 이하의 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