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운동단체 '잡년행동'(슬럿워크코리아) 회원들이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서울 남대문로 분수광장에서 속옷을 들고, 하이힐을 벗어 던지는 총파업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가부장제가 여성에게 강제해 온 꾸미기 노동, 성적대상화, 감정노동 등을 벗어던지는 의미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2012.5.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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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댓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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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목| 05.01 15:42추천57
반대11
피타보라스의 정리를 살펴보자면
연애 비용 남 80 : 여 20
결혼 비용 남 80 : 여 20
이혼 비용 남 50 : 여 50
ㅈㄹ도 저정도면 풍년이다.
여성 인권 신장, 사회에서 어쩌면
남성보다 여성이 더 우대 받는 거 모르냐?
게다가 여성이 성상품화는 남자들이 강제로
만들었니?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고, 공급은
무슨 강제적으로 일어나냐고 ㅉㅉㅉ 무슨 피해자
인 줄 착각하고 생쇼를 하는 구나. 진짜 잡1년들이네. 댓글의 댓글 9 정성주| 05.01 15:44추천52
반대12
선진국여성 -> 권리(O) 의무(O) -> 균형 -> 사회안정
후진국여성 -> 권리(X) 의무(X) -> 균형 -> 사회안정
한국여성 -> 권리(O) 의무(X) -> 불균형 -> 사회불안정 댓글의 댓글 3 김동국| 05.01 15:55추천21
반대4
도대체 뭐가 우리가 뭘 강제했는데? 가부장제?
그러면서 결혼할 때는 왜 남자들이 집 사가야 되는데? 여자들은 2천만원이면 다 한다고 떵떵거리면서, 남자들은 2억이 있어야 겨우 결혼 상대자로 볼까 말까지 않냐.
그리고 요즘 결혼해서도 남자들이 어디 예전같이 가부장제로 사냐? 웃기지마라. 그랬다가는 바로 여자들 짐싸서 나가고 이혼하자 그런다 내 주위에 거의 다 결혼한 친구들 보면 요새는 마누라 허락 없으면 돈도 제대로 못 쓰고, 친구들 술자리에도 잘 못 나온다. 나만 호구같이 사냐고? 분명 말했다. 내 주위에 거의 결혼한 친구들 대부분 그랬다고,,요즘 세태가 그런데 무슨 가부장제 타령이냐,
집안일? 요즘 다 분담해서 한다. 오히려 여자들이 저런 거 들먹이니까 남자들은 퇴근하고 나서도 집에 가서 또 집안일까지 해야 되니까 죽을 맛이다.
우리 나라만큼 여자들이 살기 좋은 나라가 있을까 싶다. 난 후회한다. 요새 내가 왜 남자로 태어난건지.. 댓글의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