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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본적으로
반국가단체인 범민련, 한통련 고위 간부 출신
좀더 인터넷 뒤져보니.
‘학원침투간첩단사건’으로 사형선고를 받고 13년간 복역한 뒤
89년 일본으로 추방됐던 인물이다. 日本에서 이적단체 범민련해외본부 사무처장 지내.
강
씨는 일본에서 6·15-10·4선언 이행 및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에 앞장서왔다. 예컨대 그는 2008년 10월28일 일본 도쿄
토론회에서 “보안법과 통일문제는 양립할 수 없다”며 “이명박 정부가 김대중·노무현 정부에 대해 잃어버린 10년 얘기를 했지만
그보다는 남북관계가 꽉 막히고 오히려 국가보안법이 활개 치는 현 정부의 잃어버린 10개월이 더 문제다. 이명박 정부는 촛불은
강제로 끄고 대북 삐라 살포는 용인하는 정부”라고 비난했다(통일뉴스 재인용).
이 사람 어떻게 들어온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