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요런글이였는데, 글은 게시판에 안 맞아서 지워졌나보네요.
그래도 님을 보니 저도 소싯적 열정과 꿈을 가지고 면접보던 날들이 생각나서
잠시 옛 생각에 젖어들며
제가 면접보듯 나름 노력을 해보았습니다 . ^^
하지만 면접사진이 다가 아닌건 아시죠 ? 언제나 젊음의 패기와 청춘의 힘을 어필하며
보여주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그런 의미에서 제가 수정해드린 사진들은 님의 앞날을 확실히 보장해줄꺼에요.
더 만들수있는데 귀찮아서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