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heraldm.com/view.php?ud=20120511000012&md=20120511114008_2
한국에서는 드디어 시간이 흐르고 흘러 병X세기에 이르러서 여자가 길거리에서 헤드락 걸려서 끌려가서 비명을 지르고 강간을 당하고 쳐죽든 말든 부부싸움이라고 생까는 경찰이나 옆집 이웃이라고 쓰고 죶같은 새끼들이라고 읽는 이런 시절이 왔는데, 대륙은 지나가던 여자 강간하려던 새끼를 동네사람들이 협심해서 아주 작살을 내놨네여!
씨이발 우리나라는 이런 훈훈한 일은 어디 뉴스에 안나오나~ 맨날 뉴스만 열면 누가누가 고딩강X치고 협박멘트 날렸다느니, 5천억 처먹었다느니, 은행 말아먹고 서민등처먹은 새끼가 고작 2년만 살다 나오네 이지럴 떨고 있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