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연예인 C양, 후배 B군과 성교 중 질경련.. 응급실 후송
[연예가 특급정보 - 기자수첩]
지난 3월 14일 새벽 2시경 서울 강남의 모 병원 응급실로 한쌍의 남녀가 서로의 성기가 결합된 채 실려들어왔는데요.
그 남녀는 지난 90년대초 혜성처럼 등장해서 영화와 CF에서 맹활약했고 현재까지도 영화와 드라마에서 중견급 연기자로 맹활약 중인 유명연예인 C양과 수년 전 트렌디 드라마의 조연으로 출연한 경력이 있는 모델 출신의 신인연기자 후배 B군이었다고 합니다.
질경련이란 여성의 질 입구 또는 그 부근의 근육이 성교 때 경련을 일으켜 수축하여 남성의 성기가 빠지기 않게 되는 상태인데, 응급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남성의 성기가 여성의 질 속에서 괴사하여 절단해야 하는 상황에 이를 수도 있다고 하는군요. 다행히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하네요.
C양과 B군은 각자의 승용차를 타고 병원을 떠났다고 합니다.
이후 양측 매니저들이 병원 관계자들에게 그 사실이 외부에 알려지지 않도록 해달라며 며칠 동안 뒷수습을 하느라 진땀을 뺐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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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9-04-10 09: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