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2월-크리스마스 파티에서 팀 동료 제이미 탠디의 눈을 담배로 지짐 이 사건으로 6개월 주급 정지에 4주동안 받았던 주급 몰수 당함
2005년 5월-새벽 2시에 리버풀(조이바튼 고향 리버풀) 시내에서 운전하다가 교통사고 냄
여기까진 문제가 없었으나 사고당한 사람은 인도로 가고 있었음
2005년 8월-시내에서 지나가던 15살짜리 에버튼팬과 말다툼 끝에 폭행함
이 사건으로 8주 주급 정지
2006년 9월-에버튼과의 경가에서 에버튼팬 앞에서 바지 내리고 조롱함(에버튼홈 구디슨 파크 경기) 380만원의 벌금을 내게됨
2007년 2월-잉글랜드 국다개표팀 자서전 비판,국대에선 돈 안주니 못하냐면서 비판
2007년 3월-택시기사 폭행(기물파손죄로 판결받음)
2007년 5월-팀 동료 오스만 다보 폭행함 이 사건으로 맨시티에서 방출당함
법정까지는 갔으나 감옥가는건 면하게 됨
---이상 맨체스터시티 시절-----
2007년 12월-리버풀 시내에서 리버풀 시민 폭행,스스로 폭행사실을 인정했고
징역 6개월 받음(2008년 1월1일 새해를 감옥에서 맞이하게됨)
2008년 5월-리버풀 시내에서 운전하다가 신호위반+버스전용 차로 위반
2008년 7월-또 다시 오스만 다보 폭행해서 4개월 출장정지 받음 이후에 이사건의 추가결정으로
5000만원 벌금 물게됨
2009년 5월-리버풀 시내에서 리버풀시민 폭행
사비알론소에게 뒤늦은 보복성 백태클로 퇴장당함
감독과 마찰을 언론에 폭로함
2010년 9월-택시기사 폭행
2010년 11월-경기중 페데르센가슴을 주먹으로 가격함(심판이 보질못해서 퇴장은 면함)
2011년 8월-구단주를 디스해서 팀에서 방출당함
제르비뉴랑 경기중 헐리우드 액션으로 제르비뉴만 퇴장당함
이 사건으로 젝 윌셔가 트위터로 조이바튼을 비판하자 트위트에서 윌셔랑 말싸움
----이상 뉴캐슬 시절---------
그리고 어제 테베즈 팔꿈치 가격해서 퇴장당하고 아게로 가격하면서 나옴
정리한 사건들은 크고 굵직하면서 언론에 알려진 사건만 정리한것
이 사건들 이외에도 언론에 경기장 안 밖에서 폭행 사건은 수도없이 많음
그 밖의 흥미로운 사건
조이바튼은 14살때 부모님이 이혼했는데 2005년 TV에서 형을 애타게 찾았다
조이바튼 형은 이때 인종적인 문제로 흑인 머리를 도끼로 내려찍어서 살해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있었음 검거후 유죄판결받음
바튼의 삼촌 2명이 거리에서 살해 당함
바튼 동생은 살인죄로 17년형을 선고받음
그 유명한 에릭 칸토나가 조이바튼에게 한마디한다
"그는 축구선수가 안되엇다면 사형수가 되엇을것이다"
칸토나도 인정한 조이바튼.
발로텔리는 그냥 귀여운 4차원 재간둥이 수준.
참고로 사진에 조이 바튼 앞에 있는 사람이 로이 킨.
이청용 골절 부상 당한 다음날 조이 바튼이 자기 트위터에
-이청용은 영리하고 좋은 선수인데 부상을 당해 안타깝다. 빨리 회복했으면 좋겠다-
는 호감성 멘트를 올림.
뭔가 베지터 같은 매력이 있는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