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공인들이 좋아하는 사람

저주받은육체 작성일 12.05.21 18:30:15
댓글 7조회 6,934추천 4

매일매일 얼굴을 봐도 한없이 멀게 느껴지는 그대

전하고 싶은 말은 하늘의 별처럼 많지만

허무하게 허공만을 맴돌고

그의 품에 뛰어 들고픈 마음은 굴뚝같지만

막상 만나면 가까이 다가갈수없는 그대

 

 

 

 

 

 

 

133759189925337.jpg

  

 



 





저주받은육체의 최근 게시물

엽기유머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