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개념을 밥말아 먹었군

뷁곰 작성일 12.05.23 09: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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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굿보이 노래가사

 

내 말도 잘도 듣는 Good Boy
시키는 건 모두 척척 잘도 해
말썽 피면 바로 bad boy
칭찬해주면 점점 기어올라

그러던 니가 잘해주니까
여기가 어디라고 온갖 재주부려 (헐~)
오오오오 오 mama
잔머리 굴리다가 한 순간 너도 끝이야

사랑은 독해 나 원래 독해
여자를 쉽게 봤다간 결국 니가 당해
오냐 오냐 했더니 잘한다 잘한다 했더니
정말 진짠 줄 알어 어 어 어
사랑에 미친 너에게 다친 뻔한 사랑의 결말

거칠어진 말투(지 멋에 터프가이)
말마다 거짓말뿐 (얼굴도 안 변하고)
내 손바닥 위에 넌 넌 놀아나
누굴 또 속이려고 (어리광 피우지마)

그러던 니가 잘해주니깐
여기가 어디라고 온갖 재주부려 (헐~)
오오오오 오 mama
잔머리 굴리다가 한 순간 너도 끝이야

사랑은 독해 나 원래 독해
여자를 쉽게 봤다간 결국 니가 당해
오냐 오냐 했더니 잘한다 잘한다 했더니
정말 진짠 줄 알어 어 어 어

날 들었다 놨다 니 맘대로 또 왔다
I'm not yo mama 이 거지같은 드라마
날 들었다 놨다 니 맘대로 또 왔다
I'm not yo mama 이 거지같은 드라마

I hate this love game
I treat you like a queen
근데 넌 왜 내 주인이 됐니
항상 너는 되고 난 안되
날 밀리고 넌 밀기만 해

어리다고 좀 말하지마
니 하는 짓이 참 어리잖아
What you say blah blah blah blah~
oh mama oh mama boy~
네가 아주 잘 깎아 놓은 틀에 맞춰진 난 puzzle
사춘긴 지난 것 같은데 유치해 그만 좀 짖어대
내 발 밑에 너란 살얼음 이젠 좀 지치거든
허 참 잘해주니까 주인을 물어

사랑은 독해 나 원래 독해
여자를 쉽게 봤다간 결국 니가 당해
오냐 오냐 했더니 잘한다 잘한다 했더니
이게 진짠 줄 알어 어 어 어
너도 똑같애 나도 참 딱해
너 같은 놈 믿고 맘 준 내가 더 불쌍해
오냐 오냐 했더니 잘한다 잘한다 했더니
정말 진짠 줄 알어 어 어 어

날 들었다 놨다 니 맘대로 또 왔다
I'm not yo mama 이 거지같은 드라마
날 들었다 놨다 니 맘대로 또 왔다
I'm not yo mama 이 거지같은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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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이번노래 굿보이 들어보셧습니까?

내진짜 기가차서 말이안나옵니다

이딴걸 노래라고 만들고 당당이나와서 부르고있는 백지영이

존나 한심하고 어이가없네요

내 살다살다 이렇게 노래듣고 기분나쁜적은 처음입니다

 

지 s비디오 유출됐을때 구렁에서 손잡아서 꺼내준남자들한테

이딴식으로 보답하는거보니 백지영은 확실히 개념이 없는거같네여

이젠아주 남자들 머리위에서 나대는 꼴좀보소

뭐눈엔 뭐만보인다더니

이 노래를 지가 작사,작곡했던 안했던

이런노래를 앨범타이틀에 넣고 생방송무대에 나와서 부르는 꼴이 개념을 밥말아 처드신거같네여

 

여자들이 이노래듣고 남다를 뭐라생각하겠습니까?

남자를 더 우습게 볼테지요

내 한때는 백지영노래가 좋아서 좋아했는데

이번노래로 확실히 마음이 돌아섰습니다

지 출세할려고 몸이나파는년이 나와서 이딴노래 부르는걸보니

백지영은 처돌은게 확실함

진짜 실수한겁니다 백지영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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