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판을 즐겨보는 17세 흔녀임
ㅋㅋㅋㅋㅋㅋㅋ난 가슴이 음슴으로 음슴체를 쓰겠음
제목으로 말했다 시피 내친구 가슴은 E컵임.
가끔 맞는 브라 다빨아서 c컵입고오는데 브라가 가슴을 다 가리지 못함..
그래서 걔는 E컵있는 속옷집을 찾아가야한다고함.. 그 속옷집 이름이 생각안남..
쨋든 거기까지 가야 자기에게 맞는 브라를 찾을 수 있다 했음ㅠㅠ
큰가슴때문에 있는 일화를 써드리겠음!!
1. 내친구를 보면 항상 애들이 안겨있음.
왜그런지암? 안겨있으면 자기 배게보다 푹신함. 진짜임
내가 안겨봐서 암. 진짜 이건 말로 표현할수없을만큼 푹신함.
배게같이 뭔가.. 딱딱함..그 인조스러움..(배게비하발헌아님!!)
과달리 내친구가슴은.. 그냥 진짜 물침대같음. 진짜 푹신푹신함.
그래서 맨날 애들이 하는말이 "너 나중에 애기나으면 애기가 좋아하겠다. 니가슴이
침대인줄알겠네" 이렇게말할정도로 푹신함.
2. 얘는 무슨옷을 입어도 가슴을 신경써야함.
나는 작으니까 뽕을 넣을때 얜 뽕을 빼서 나한테 주는애임.
그정도로 큼.. 아.. 눈물나네 .... 사진찍을때도 얜 가슴 자르고 올림.
너무 커보인다 이말임 ㅠㅠㅠㅠㅠ 그래서 얜 사진찍을떄 가슴나오게 잘안찍음.
저번에 학교에서 증명사진찍은거 가슴나와서 스티커로 가리고 다님..
3. 얜 초등학교 6학년때 C컵을 찍었음.
4. 가슴이 오죽컸으면 중학교이름이 ㅇㅇ 이면
ㅇㅇ가슴이었음 별명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에대한 자부심이 대단함..
5. 얘는 뛰는것을 싫어함.. 뛰면 가슴이 출렁출렁거려서
가슴도 흔들리고 자기도흔들리고 보는사람도 흔들린다이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현이이상한데 가슴이 너무커서 뛰면.... 그냥 가슴지진일어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슴이커서 뛰는것을싫어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뛰는거좋아함ㅋ
저희가 여고여서 개방인면이 있음. 그래서 성()그런거
거리낌없이 지내는사이임.. 친구기도하고 여고이기도하고 그래서
서로 그런거에대해 내숭떠는 사이도 아니고 그래서
자기 고충 털어놓는다고 많이 말도하고 그렇기때문에 너무
친구끼리 뭐 저런걸 말해?? 이런반응은 없었으면 좋겠음 ㅠㅠ
솔직히 이거말고 더~ 많음.. 진짜 많음 근데 너무 많이 말하면
지루해 할거같아서 여기까지함 ㅠㅠ
톡되면!!!! templerun 따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는모르는일임.. 글쓴이
혼자 벌인일임 ㅠㅠ 그러니까 톡시켜줘용ㅠㅠ)
찾은거야?ㅜㅜㅜ 나 한마리의 원숭이괴물이
되어야하는거야?...ㅎㅎ힣ㅎ힣ㅎ
그리고 밑에 링크검 댓글들이 더 쩔음 ㅋㅋ
http://pann.nate.com/talk/315807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