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이건희 괴한에 계란 세례 받을 뻔!!!
이건희 회장이 유럽출장을 마치고 김포공항 입국장에 들어선 그 때 갑자기 난입한 40대 초반의 남성이 계란을 던졌으나 불발되었고 현장의 경호원의 제지로 현장에서 끌려 나갔습니다.
이 남성은 이건희가 노무현을 죽였다며 소리쳤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