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해서 올립니당
사진작가 안세홍씨는 팔에 그의 사진을 낀채 토쿄의 니콘 빌딩으로 들어갔다. 그의 할머니 사진들은 니콘사가 설명도없이
취소하기전까진 니콘갤러리에 전시되기로 예정되어있었다.
사진의 질이 떨어지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 내용이 문제라는것이 문제이다라고 세홍씨는 말했다. 세홍씨의 사진들은 위안부
라고 알려진 한국에서부터 강제적으로 착출되어 2차 세계대전동안 일본군의 성노예로 사용됫던 희생자들의 초상화이다.
이제 8-90세가 다되어가는 그들은 살아있지만 수십년간의 구전쟁의 역사에서 시들어가고있다. 어떤 극우 원숭이쪽바리색
긔들은 위안부에대한 범죄가 절대로 일어난적 없다고 말한다. 다른색기들은 아예 현대의 추악한 일본의 전쟁역사에대해 말
하는거 자체를 꺼린다.
세홍씨는 니콘씌벨룸들의 매니저사무실에 노크를 했다. 중년의 쪽바리색기가 문을 열었다. 세홍씨를 아는 원숭이색기는 기
다리라고 했다. 그리고 문을 닫았다.
전시가 취소되었다는 사실을 전달받은걸 말하면서 "처음에는 당황하고 화가 났지요" 라고 매니저 씌밸럼의 문밖에서 기다
리면서 말했다. "그러나 화나는건 문제가 아니에요, 난 쪽바리 정부에 문제가 있다고 믿습니다. 그쌍노무색기들은 위안부여
성들을 모욕하고있어요"
세홍씨가 받았던 편지에는 왜 전시가 취소되었는지는 언급되있지 않았다. 그리고 니콘사씌벨럼들이 니콘사가 CNN에 대중
적 불만들이 전시가 시작되는게 예정되기전에 제기되었다고 한것에에 반해, 대표자는 전시가 미뤄진 이유는 그게 아니라고
했다.
세홍씨의 사진들은 감정적이지만 일본에대한 정치적 언급은 나타내지 않는다. 한 초상화에서는 한 여인이 우는걸 나타내고
있다. 그녀의 얼굴은 깊게 주름졋고, 그녀의 등은 세월에의해 구부정애졌고 그녀의 손은 주름졌다. 그 사진은 흑백이며, 그
여인이 지고있는 끝없는 슬픔을 드러내는 영원함을 담고있다. 이건 할머니들의 12개짜리 초상화중 단 하나에 불과하다. 가
난에 시달리는 한국 위안부 할머니들은 조용하게 중국 변방에서 황혼기를 보내고있다.
"내가 이 작품을 찍은 이유는 그 할머니들 때문입니다"라고 안씨는 말했다. " 원숭이정부와 몇몇의 쪽바리색기들은 이 할머
니들이 그냥 죽어서 역사가 지워질것이라고 희망하는데 그건 옳지 못합니다" 라고 말했다
쪽바리국은 쪽바리들의 전쟁범죄들을 경시하는 기록을 가지고있다. 가장 최근에, 쪽바리국은 두개의 원숭이 사절단을 보내
서 뉴저지의 팰리세데스 공원에 대해 시장을 만나 뉴저지시가 위안부를 기리는 추모비를 없애달라고 요구했다...씹....
시는 이 원숭이 색기들은 뉴저지시가 작은, 눈에띄지않는 가장자리에 한줄의 청동각인을 한 추모비를 없애줄경우 좇같은 벚
꽃나무를 제공하겟다고 말했다고 했다. 시는 거절했다. 쪽바리국정부는 추모비를 제거안하면 공원에 말한 그 선물들을 제공
하지 않을것이다.
이 렷같은 행동들은 미국한인들에게 퍼져나가 옛상처를 헤집었다.
"쪽바리들은 추모비가 일본을 까기위한거라고 생각하는거같은데 , 그렇지 않아요"라고 뉴욕시에 상주한 미국 한인법제정
변호사인 박제진씨가 말했다. "우리는 정부가 주관한 인간밀매같은 대참사를 다시 반복하고싶지 않고, 우리가 그런 인권침
해를 멈출 단 하나의 방법은 그 인권침해를 기억하는것입니다. 기억하는 가장좋은방법은 그걸 기념하는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한인운동가들은 쪽바리들은 자신들의 전쟁범죄에대해서 역사를 지우려고 하기보다 제대로 인정을 해야될 필요가 있다고 이
야기한다. palisades 에서의 시도는 일본에 역효과를 낳았다. 박씨가 말하길"쪽바리놈들의 요구는 우리의 운동에 도움이 되
었어요, 그 뻘짓은 위안부문제에 있어 우리가 더 많은 활동을 하게 해줫고, 많은 지역사회들이 그들의 거주공간에 추모비를
세우고 싶어해요"라고햇다
쪽바리정부는 여성에대한 잔학한 행위를한 엄청난 사건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사과를 했다. 쪽바리들은 1995년 아시아여성
기금을 세우는것을 정부기금을 보조해 도왔고 위안부에대해 도움을 주었다. AWF는 쪽바리놈들한테서 7백만달러정도의 기
금을 받았다.
쪽바리들은 희생자 개개인에 대해 직접적으로 성금을 주는걸 거부햇고, 이것은 쪽바리들이 공식적으로 쪽바리의 역사를 인
정하는걸 피하는걸로 보인다는 운동가들과 희생자들의 불만을 이끌어내었다.
직접적인 배상금지급의 부족은 위안부 여성에대한 문화적인 차별을 계속해서 이끌어냈다고 운동가들은 말했다. 이것이 안
선생님이 닉콘씌벨럼들이 안선생님의 위안부여성들을위한 사진기념작품을 그리쉽게 취소할수있었던 이유라고 믿는다
닉개콘갤러리 매니저는 사무실밖으로 다시나와서 안선생님께 전시는 계속 취소된 상태이고 이유는 말해주지 않았다.
안선생님은 실망하셧다. 그는 어린 원숭이들이게 쪽바리의 역사에대해 가르치고 그걸 고치는것에 도전하는걸 가르치고싶었다.
"이 위안부 할머니들은 70년전 강제로 노예가 되었어요 할머니들은 혼자 살아남았고 혼자 살아갓죠, 그이후로 아무도 그들
을 기억해주지 않았어요"라고 말씀하셧다
안선생님은 그들의 사진들을 모으고 좇같은 갤러리를 나가셧다. "위안부 할머니들이 절망적인 바람에 날아가버리고 쇠약해
지고 역사의 저 너머로 사라져 버릴까요? 라고 말했다.
정리
1. 안세홍 사진작가님이 일본측 닉콘 갤러리에 전시 예정이던 위안부 사진 이유없이 무한연기당함
2. 이번 한인 거주지역 추모비 제거등, 정황으로봣을때 일본정부의 개입이 있었던듯
3. 빻침
아오....번역하다가 몇번이나 빡쳐서 찬물먹으며 번역햇네요..ㅠㅠ
이것들을 어찌해야됩니까... 쪽바리들의 엽기적인 행각이 엽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