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참고 오래 버티기, 22분 22초 세계 신기록 나와
이전 최고 기록은 브라질 남성 리카도 바히아의 20분 21초였다.
독일 국적의 톰 시에타스(35)가 숨을 참고 22분 22초동안 잠수에 성공해 세계 기네스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시에타스는 또 유동 무호흡(dynamic apnea·숨 쉬지 않고 수영) 부문에서도 10분 12초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까지 유동 무호흡의 세계 최고 기록은 11초 35초로, 시에타스는 이 기록을 깨는 데도 도전할 의지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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