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에 지금 나 혼자 있거든
아빠랑 엄마는 사업차 캐나다 가시고 동생은 학교 멀어서 자취해
근데 나 혼자 있는 이 기간이 한달 정도 된단 말야
이 집을 내가 한 달동안 먹는단 사실에 너무 기뻤음
평소에 내 방에서만 딸치는게 좆같아서 거실에서 쳐보면 어떨까
내 동생 방이였던 곳에서 쳐보면 어떨까, 안방에서 쳐보면 어떨까,
세탁실에서 쳐보면 어떨까, 컴퓨터 방에서 쳐보면 어떨까
라고 생각하면서 집안 온갖 곳을 누비면서 좆나 무빙딸을 헀단말야
앞에 보지들 벌려져 있다고 상상하면서 이리 저리 돌려가며 돌림빵도 하고
또 집에 나 밖에 없으니깐 진짜 쎾쓰하는것 처럼 하려고 옷 다벗고 나체로 딸치고
씨팔련 부.카케 하듯이 벽에다가 정액을 좆나 뿌리고 하여튼 그냥 짐승같이 지냈음
어느날과 같이 전혀 눈치 보는것 없이 편히 거실에서 딸치고 소파에 앉았는데 거실 구석에 이런 카메라가 있던거임
씨팔 뭐지? 이러면서 좆같아서 당연히 선 뽑아버렸지 사진 처럼 저렇게 말야
근데 선뽑고 나니깐 이런 문자들이 엄마한테 옴
씨.팔 내가 집안에서 옷 다벗고 나체로 딸치고 무빙딸하고 돌림빵 하면서 손주썌끼들 졸라 뽑아내고 있던걸
집에 설치 되어있던 저 cctv로 부모님이 캐나다에서 다 보고 있던거야
날 얼마나 못믿으면 cctv까지 집에 설치해 놓고 갔을까
당연 지금 문자 씹고 전화도 다 씹고 있는중
ㅇ 죽고싶다
일베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