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건축사 Obayashi Corp는 기록을 깨는 것으로 유명하다. 3년 안에 그들은 일본의 가장 큰 건물 Tokyo Sky Tree를 완성했고 (그 전의 기록을 자랑했던 Tokyo Tower의 두 배 크기) 세상에서 가장 큰 두바이의 Burj Khalifa 건물 뒤의 자리를 잡았다. 하지만 Obayashi는 3-4000피트에서 중단할 생각이 없는가보다.
10,000도 아닌 50,000 피트를 넘어서 우주까지 갈 건물을 계획하고 있다. 이 “우주 엘레베이터”는 2050년도에 완성될 예정이고 거의 땅에서 하늘까지 60,000마일의 크기를 차지할 것이다. 피트가 아닌 마일이라면…와우. 한 번에 30명의 사람들을 중간에 있는 종점에 대려갈 수 있는 시간은 일 주일. 우리가 바라는 것은 전통적인 유치한 음악에 좁은 공간 엘레베이터가 이니길…
건물의 나머지 크기는 우주에서 볼 수 있으며 지구와 달 사이 거리의 4분의 1되는 공간에 있는 카운터웨이트로 중심을 잡을 예정이다. 우주 엘레베이터는 인간이 우주로 가기 위해 쓰는 비용를 줄일 것이라고 한다. 우주선처럼 자유롭게 움직일 수는 없지만 우주에 가 봤다고 자랑할 수는 있겠지.
이렇게 거대한 계획은 현실적인 가능성에 대한 질문과 도전을 많이 받게 되있는데 건축계의 역사적인 성공들을 봐서는 언젠가 우리도 먼 미래에 우주로 가는 엘레베이터 안에서 “세상이 참 좋아졌어”라고 말하고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