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나바로 허수아비 만들고 카시야스 멘붕시키기
비디치 멘붕시키기
그냥 맨유 수비들 멘붕시키기
결승전 결승골넣고 람 멘붕시키기
세러머니 또한 간지
신계와 어깨를 나란히 하던 발롱도르 3위시절
유로 2012 토레스의 맹활약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