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걸 역사교과서에 넣어서 가르쳐야되는데 대다수사람들에게 생소한 사건으로 인식되는 게 현실이다 보니 정신나간 일빠가 양성되고, 311 지진성금 광풍 분위기가 만들어진듯. 일본 이새끼들은 후지산이 터지든, 도쿄 직하형 대지진이 터지든간에 절대 도와줄 가치가 없는 새키들임. 근시일내에 일본에 대지진 터졌을 때 성금 내는 새끼는 좆호구 인증, 후지산이 분출하든 4호기가 무너지든간에 난민 단 한마리도 받아줘선 안됨. 작년 311 대지진 발생 초기에 한국측에서 119구조대와 긴급구호물품 보내준다고 제의하니까 일본정부측에서 단칼에 거절(당시 한국에 구제역이 만연해있었는데 구제역 옮긴다고 일본 네티즌새끼들이 한국 꺼 절대 받지말라고 개지랄 났었음)
CJ에서 햇반을 비롯한 식료품들 보내준다니까 그것도 구제역땜에 찜찜하다며 거절.
나중엔 계속 성의 무시하기가 뭐하니깐 결국 성금과 구조인력만 받았는데 한국 119구조대원들 일본 입국할 때 엄청 엄격한 검역조치 받고 통과-_-;; 일본 방사능관광객들은 한국공항에서 무사통과되는 것과 비교됨.
그리고 한국 호구들이 모아서 전달한 지진 성금은 그 액수 그대로 제3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일본 이름으로 기부되었음-_-; 일본 불쌍하다고 성금 낸 호구들은 이런 사실들을 알고있을런지... ㅋ------------출처 : 루리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