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터레스트에 게재된 보츠나와의 석양]
해 넘어가는 해거름이 다가옵니다.
석양은 태양빛의 수도꼭지 잠그듯 빛을 줄이고 암흑물질을 초대하는 신호입니다.
물과 구름에 투영된 해빛장관에 우리는 황혼을 느끼기도 하고 미학의 완성에 심취하기도합니다.
이웃에 대한 나눔과 가족사랑으로 뜨거운 금요일 독자여러분 행복하시기 바라며 핀터레스트에 담겨진 석양의 세계로 안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