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를 하시는것 같아
내용 수정합니다.
필자는
절친이 좋아하는 여자애가 교회를 다녔고
다른 동네라 아는 친구 없다며 저와 같이 3년 내내 같이 다니게 됬습니다.
각종 행사에 참여하면서 어쩌다보니 개근상까지 받게 됬죠;;;
그리고 현재까지 살면서
기독교에 대한 나의 생각을 아래의 게시물로 표현하려 합니다.
"가벼운 도둑은 겉을 훔치지만, 진짜 악마는 마음을 훔친다 아이가"
"니는 신이 될라 캤나? 나는 인간이 될라 캤다!"
영화 "이끼" 中
회사와 비슷하게 믿음이란 물건을 팔며 추상적이라 세금징수조차 되지 않는다.
사원 대리 과장 이사 같은 직급이 존재하여 권력이 따르고 승진하려고 부단히 애쓴다
집과 학교까지 차를 몰고와 강제 출근 시킨다.
같은 믿음을 파는 회사라도 다른 회사에 출근하면 배신자로 찍힌다
이 글이 어떠한 파장을 야기 해도 내 생각은 이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