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로 호국보훈의 달이 지나갔지만
어디 호국보훈의 정신이야 지나가겠습니까.
이 땅을 지키기 위해 희생하신 모든 군인분들과
지금 이 시간에도 열심히 군복무 중인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