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찡추넷>
지난 달 13일, 중국 우한(武漢)시에서 20대 남성이 20만 위안(3800만원) 상당의 지폐를 하트 모양으로 접어 여자친구에게 바치며 프로포즈했다.
이에 여친은 그를 포옹하며 프로포즈를 받아들였다고 찡추넷(?楚網)이 최근 전했다.
쩝.....................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