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uren Hiestand는 "기립박수가 쏟아졌다"라고 말했으며 TOM McAuliffe는 "굉장히 멋있다(so much awesome). 또 다시 보고 싶어 견딜수가
없다"라고 감상평을 전했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에 7.5점, '어벤져스'에 8.5점을 줬던 그는 '다크나이트 라이즈'에 10점 만점 중 9점을 선사했다. Marco Gennuso는 "할 말을 잃게 만들고 원하는 모든 것을 보여줬다"라고 평했다.
이 외에도 "엑설런트!(Excellent!), "3부작의 완결", "고전", "'다크나이트'보다 낫다", "10점 만점에 9점도 낮은 점수", "베인 역을 맡은 톰 하디가 비범한 연기를 해냈다", "스토리 라인이 훌륭하다", "최고의 슈퍼히어로물", "배트맨과 베인의 마지막 결전은 지금까지 슈퍼히어로 영화 중 최고"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
슈퍼히어로물이 기립박수까지 이끌어 내는 것은 쉽지 않은 일. Vince Peluo는 "팬들은 분명 논쟁적인 면을 찾을 수도 있겠지만, 영화 속 모든 것은 놀란 감독의 계획 하에 완벽하게 시리즈로 완결됐다. 더 이상의 서사는 없다"라고 극찬했다.
완전 기대!!!~